오늘 태안국립공원의 지원으로
"태안을 품다-모래언덕이 늘어났어요"
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.
외부의 활동이 없었던 친구들에게는
너무도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해변가에서 작은 게도 보고
바다도 구경하고
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.
그리고 예쁜 나만의 새를 만들었습니다.
예쁘지 않나요?
나만의 새^^
자랑 중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