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장의 설립을 위해 고생하신
복천규 홍성지회장님이하
명근영 의원,
윤용찬 의원,
김지환 의원,
윤명주 의원,
김경환 의원 등 모든 분들에게
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말씀을 전합니다.
의원님들이 계셨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
또한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.